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시 낭인 (문단 편집) === 무명 연예인/배우/가수들 === 그나마 시험으로 경쟁할 기회라도 얻어서 시간이 오래 지나도 자신이 시험에 대해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문제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고 합격할 기회라도 있는 고시 낭인, 임용 시험, 공시 장수생들과 달리 시험도 없이 주관적인 기준잣대와 운이 어느정도 들어맞아 출연 기회를 얻어야 한다. 진짜 '''모 아니면 빽도'''인 직업군이다. 아주 작은 성공의 기회만을 잡기를 희망하며 하루 하루를 견디어 나간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30/2014033001233.html|@@]] 심할 경우 고시 낭인, 장수생들의 몇년 운운하며 이제 틀렸다는 주장따위는 세상물정 모르는 배부른 투정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기나긴 무명의 기간을 거치기도 한다. [[열혈사제]], [[편의점 샛별이]], [[본 대로 말하라]]의 연이은 초히트로 상승주가를 달리고 있는 배우 [[음문석]]이 대표적 10년이 넘는 무명배우 생활 끝에 이제서야 빛을 보았다.[[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200119.99099007375|##]] 그나마도 음문석은 운이 받쳐준 케이스다.[* 실력이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실력 이외에도 여러 가지 외부요인이 결합해야 한다는 거다.] 끝내 뜨지 못해서 자살하거나 근황조차 알 수 없는 무명의 연예인들이 널리고 널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